6.13지방선거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우리나라는 지금 반도체만 빼고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조선, LCD, 휴대폰 등의 주력산업이 무너지고 있다.
그럼에도 1953년 한반도 평화체제의 변경이라는 주제가 모든 문제들을 압도했다.
경제와 민생을 문재인식 평화체제 구호가 먹혔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될까?
김대호 소장의 진단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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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1847-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