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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6 0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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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세탁소 주인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실종됐다가 전북 익산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수원서부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28분쯤 “아버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60대 A씨로 확인됐다. 이 세탁소는 이재명 대표와 그의 아내 김혜경씨의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전날 수원지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세탁소 주변 방범카메라(CCTV) 녹화 영상 등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파악했다. A씨는 이날 오후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전라북도 익산시로 향했으며, 이날 오후 8시 50분쯤 익산의 한 모텔에서 무사히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이 사건과 관련해 처벌 대상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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