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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3 0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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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은 주사파 정권을 얕잡아보고 비난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무런 대응수단도없이 말이다.

설마설마하고 혼자 살아남기위하여 몸조심하고 있다.


주위에 귀한 인재들이 하나 둘씩 잡혀가고 있는데도 나는 안잡혀가니까 하고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듯하다.

시간이 더 지나면 그 다음은 나의 차례가 된다는걸 모른채ᆢ


지금 주사파정권은 총과 칼을 모두 쥐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군과 검찰 그리고 경찰은 물론 감사원과 국세청까지 모두 장악하였다.

이들을 절대로 얕잡아 봐서는 안된다.


정부조직이 모두 이들의 손아귀에 있고 전 공무원들이 이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지금보다 몇수십배 더 심한 인권탄압과 독재를 할것이다.

그래도 대응수단이 없다.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

이게 현실이다!


이들은 정권을 잡기 위하여 수십년을 집요하게 싸워왔다.

이들은 절대로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이들은 이번에 잡은 정권기회를 이용하여 완전한 공산국가로 체제전환을 꿈꾸고 있다.


엄청난 피를 흘리더라도 목숨을 걸고 혁명과업을 완성하려한다.


지금 갖고 있는 재산과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를 지키고 싶은가?


지키려면 투쟁하고 싸워라! 그리고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라!

그냥 손놓고 있으면 그나마 갖고 있는 것 마저 다 빼앗기고 만다.


자유는 그냥 얻어진게 아니다.

긴 세월동안 수많은 조상들과 애국지사들이 피를 흘리고 지켜낸것이다.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는 말에 속아서는 안된다.

아직도 색깔론, 이념논쟁 타령한다고 몰아세우는 말에 겁먹어서도 안된다.


▲ 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의 생활공간 개선을 위한 건설장비·자재 반입을 반대하는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진입로를 막고 있다. 【뉴시스】


지금 우리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무서운 이념과 사상전쟁을 보라!

주사파 문재인정부가 들어서서 하는 짓들이 하나같이 이상한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가?


뭔가 우리 모두가 문재인 정부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최근 임명된 참여연대 출신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란 사람을 보라!

온갖 부정부패를 뒤에서 다 저질러놓고 앞에서는 도덕과 윤리를 내세워 남들을 공격해 왔다.

이것이 이들의 참모습이다.


청와대 조국민정수석, 장하성경제수석, 정현백여성부장관, 박원순서울시장등등 모두가 천안함폭침사건관련하여 북한소행이란걸 부정하고 있는 단체, 참여연대 출신들이다.


이런 나라, 이런 생활, 이런 삶을 위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찍었던건 아니지 않는가?


최저임금 상승정책으로 청년들 일자리와 알바자리마저 줄어들어 취업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상하지 않는가?


전교조교사들은 우리 애들에게 김정은이를 찬양하고 6.25가 남침이 아니고 북침으로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

이상하지 않는가?


천안함 사건은 전세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에 의하여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폭파된것으로 밝혀졌고, 그로인하여 46명의 우리 젊은 군인들이 전사했다고 밝혔는데도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방영하는 국영방송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다.

이상하지 않는가?


구석 구석 하나 하나가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로 변하고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6.13지자체장 선거에서 자유진영이 완패하면, 기고 만장한 주사파 정권은 각 지자체를 통하여 국가예산으로 구, 동단위까지 감시감독하는 북한식의 공산당 조직을 완성시키게된다.


자유진영은 이번 지자체장 선거에 꼭 이겨야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서울시 교육감과 서울시장은 종북세력들에게 빼앗겨서는 안된다.

최후의 보루로서 지켜내야한다.


우리 모두 주변 한사람이라도 더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자유진영이 승리하도록 해야한다.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당대표는 배려와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 또는 다른 정당으로 이탈하는 일이 안생기도록 그리고 소통으로 당원을 결집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자유한국당은 범자유진영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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