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G7 정상들은 독일 정상회의 이틀 째인 27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화상으로 연결해 감사와 계속 지원 요청의 연설을 들은 직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한정없이' 계속할 것임을 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 GDP의 반을 차지하는 최선진 G7 정상은 성명에서 "우리는 기간이 얼마가 됐든 우크라이나 편에 서면서 이 나라에 재정적, 인도주의적, 군사적 그리고 외교적 지원을 계속해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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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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