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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30 1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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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3번 터널 주변 현장.(출처= 비욘드 패럴렐 누리집)


군은 한미 간 공조를 통해 북한 핵 시설을 추적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30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핵 실험 동향에 대해 "합참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시설과 지역에 대해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고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7차 핵 실험 우려 속에 한미일 북핵 수석 대표들이 다음달 3일 서울에서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다음달 3일 서울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한미, 한일, 한미일 북핵 수석 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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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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