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푸틴의 궤변, “서방이 러 침공하려 했다!”
- 푸틴 "미국과 앞잡이들이 핵무기 위협…위험 매일 커졌다"
- 퇴로 없는 푸틴의 어쩔 수 없는 선택
- 미소짓는 서방세계, 더 강하게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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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11542-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