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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8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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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전경.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30)씨가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응급의학과 전공의 모집에 지원했지만 최종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국립대병원은 18일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 2명을 발표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전공의 추가모집 공고를 통해 지난 12~13일 지원자 접수를 받았다. 이어 지난 17일 실시된 면접에서 본원과 분원에서 응급의학과 1명, 외과 1명, 내과 1명 등 총 3명이 면접을 치렀다.


병원은 이날 최종 합격자 2명을 발표했다.


병원 관계자는 “어제 면접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합격 여부를 홈페이지에 올린 것은 맞다"며 "당시 지원자 3명 중 탈락자는 누구인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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