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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7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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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와 SK그룹의 관련성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취지다.


7일 서울중앙지검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 화천대유-SK 연루 의혹 무혐의 결론' 보도에 대해 "전담수사팀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계속 수사 진행 중에 있고, 어떠한 결론을 내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화천대유 실소유주가 SK 최태원 회장이며, 최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과 국정농단 수사 무마 대가로 곽상도 전 의원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화천대유 뒷돈이 전달됐다는 의혹이 나온 바 있다.


이런 의혹은 화천대유가 지난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진행 초기 각종 인허가와 운영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킨앤파트너스로부터 351억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지며 불거졌다.


당시 회사사정이 좋지 않던 킨앤파트너스에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400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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